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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제112회 전기설비기술사 합격하신 김승주님의 합격수기 입니다.
작성자 권준오 등록날짜 2017-08-21 17:45:52 / 조회수 : 402
  • 안녕하십니까! 112회 전기응용기술사에 합격한 김승주 입니다.

    우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리며, 최종합격의 영광이 있도록 물심양면 도와주시고 지도해주신 권준오 교수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저는 2014년 2월에 기술사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2015년 8월에 EETA학원에 정규반으로 등록하여 기술사 공부를 함에 있어 기술의 핵심을 이해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었으며, 기초를 튼튼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6개월뒤 연구반에 들어갈 기회를 잡았고, 연구반에서 과제물, 과년도 문제, 각 기본서(핸드북, 송배전용어해설 등)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문제를 선정하여 공부를 했습니다.

    107회에서 109회까지는 시험이 끝난 다음 날부터 시작해서 하루도 빼먹지 않고 공부함으로써 감각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노력하였고, 전기응용기술사 1차에 합격하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109회 면접에 불합격한 후, 1년간 어떻게 면접준비를 해야 하나 고민하던 중, 권준오교수님과 민찬식기술사님께서 지속적으로 면접에 필요한 기본이론부터 기술동향까지 많은 도움을 주셔서 112회 전기응용기술사를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교수님께서 말씀하시고, 합격자분들이 강단에서 소감을 이야기 하실 때 마다 꼭 하시는 말씀이기도 한 것은 ‘포기하지 마라’ 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한다면 언젠가는 합격할 것이라는 말, 저는 이 말을 믿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4교시 종이 칠 때까지 펜을 놓지않고 필기시험에 최선을 다해 임하는 것과 면접을 1년간 준비하면서 공부를 하면 할수록 많이 부족함을 느끼며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절실함이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지도해 주신 교수님과 선배기술사님께 감사드리고, 기술사 시험에 임하시는 분들도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아래는 109회 전기응용 필기시험에 대해 제가 정리한 내용을 공유드립니다. 공부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전기응용 필기시험 분석]

       1) 전기응용시험과 건축전기시험의 유사점과 차이점

         - 유사점 : 60% 이상 출제분야가 겹치고, 전기응용은 전력기기에 대해 중점적으로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 차이점 : 전열공학, 전기철도 문제가 1회차에 각각 2~3문제 이상은 출제되고 있습니다.

       2) 109회에서도 전열공학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전열부분이 4문제, 전기철도가 4문제 출제 되었습니다.(1교시 2문제정도 나옴.)

       3) 106회는 전동기가 3문제가 나왔었는데, 109회는 한문제도 안 나왔습니다.(그런데 109회 건축전기시험에는 전동기 문제가 많이 나왔음.)

     계산문제는 1교시에 2문제가 나왔습니다. 한 문제는 조명의 흡수광속, 또 한 문제는 전열의 열저항을 구하는 문제였는데 계산문제 모두 맞추었습니다. 계산문제는 꼭 잡아야 된다는 생각으로 맨 앞번호에 2문제를 모두 배치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64점을 맞았고요!

     작년 106회에서는 총점 58점으로 떨어졌었는데, 그 때 1교시가 43점이었습니다. 1교시문제는 팩트문제라고도 하죠! 단답형이기 때문에 우선 묻는 것에 대해 정확히 키워드를 적어 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공부한 연차가 높을수록 내공이 쌓일수록 1교시 점수는 비례하는 것 같습니다.

         

    [공부방법]

       우선 저는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즉, 모의고사를 엄청 두려워한다는 것이죠. 공부시간은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하루에 2~3시간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출퇴근시간을 이용했습니다. 편도로 1시간 정도되는데 이 시간을 이용하여 암기노트를 반복했습니다.

       필기시험에서 운이 좋았다고 생각되는 점은 16년 5월 5~8일까지 연휴기간이 되어 그 기간동안 차분히 전체를 2번정도 반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시험 5월 12~13일은 휴가를 내어 3일간 더 반복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시험을 남겨둔 한 달전부터가 매우 중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시험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는 공부할 분량을 나에게 맞게 정하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것은 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나 스스로 자문자답을 하여 너무 무리하지 않게 문제를 선정해야 됩니다. 기본적으로 출제빈도가 높은 문제를 우선 선정하고, 그 다음 순차적으로 출제빈도가 높은 문제로 준비하였습니다.

       전기응용은 시험 특성상 1년에 1번 있어, 이 또한 장단점이 있습니다.(2017년도부터 2,3차 2번의 시험이 있음.) 장점은 10년치 문제를 다 모아도 310문제라는 것이고, 이중에 중복되는 것과 유사문제를 합하면 200문제 정도 됩니다. 단점은 시험이 많지 않아 한번 시험을 보면 그 다음에 까지 나태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저는 건축전기를 준비하면서 전기응용은 2월시험이후 준비하였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린대로 전기응용은 전열공학, 전기철도에 대해 공부해야 되지만, 기출문제 위주로 기본만하면 되므로 2월부터 바로 준비가 가능한 부분이었습니다.

    기술사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목표를 잘 설정하고, 쉬지않고 꾸준히 공부하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저두 학원은 여기 이타가 3번째 학원인데요! 각자가 공부하는 방식과 암기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학원과 내가 잘 맞는 곳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두 혼자서 공부하는 스타일인데, 직장에서는 공부가 생각보다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회사와 가까운 학원과 지속적으로 멘탈붕괴없이 다닐 수 있는 학원을 찾게 되었고, EETA에서 이렇게 전기응용 합격의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건축전기는 신경향 및 규정개정을 어느 정도 준비해야 되는데, 혼자하기는 힘듭니다. 스터디를 하시던, 학원의 연구반에 소속되어 공부하시던지 둘 중에 하나는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승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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